https://www.youtube.com/watch?v=rED8gQsF46I&list=PL9Ieg7fw1BJJjZLZDllOPO8ekhiruPmXe&index=13
오픽은내가 얼만큼 더 말할 수 있는지 어떤 단어를 쓸 수있는지
여러가지 말하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많이 아무거나 얘기하는 것보다는
한가지만 얘기하는게, 한가지에 포커스하는게 훨씬 더 좋다.
질문이 여러가지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그래도 우리한테는 상관없다.
거기에서 한가지로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15번 문제를 한번 보자.
여러가지 질문을 해도
우리는 상관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여러가지를 한가지로 얘기할 것이다.
계속 그런 마인드 세트를 가지고 그렇게 생각하면 이 시험이 훨씬 쉬워진다.
coffee house보다는 cafe가 더 자연스러운 단어이다.
우리가 어떻게 한 가지로 포커스하는지 이번 강의에서 볼 것이다.
어떤 질문에서 여러가지를 물어보면 우리는 한가지에 포커스를 한다.
왜냐하면 오픽에서는 메인포인트가 매우 중요하다.
오픽 처음 공부할 때는 메인포인트에 계속 집중해야 한다.
질문을 볼때 생각할 때, 연습할 떄 계속 메인포인트로 시작해야 한다.
그러니까 다 대답 안해도 되고 처음 30초에 집중하라
이게 여러분의 대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처음 30초의 대답이 안 좋다면 나머지 대답도 안 좋을 확률이 높다.
만약 자신이 처음 30초 대답이 좋다는 것을 알면 계속 이렇게 연습할 때 가끔씩
메인포인트가 약간 어렵다, 만들기 너무 어렵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럴 때 이렇게 한가지에 포커스하면 메인포인트가 더 쉬워질 수밖에 없다.
아무리 많이 여러가지 물어봐도 한 가지 포커스를 하면
메인포인트도 더 쉬워질 수밖에 없다.
[고치기 전 답]
Well, these days, you know, the coffee shops are not just for grab some coffee.
Cos, I think people's use of coffee shops have diversified.
Like, most people go to coffee shop to study for their test or meet their friends, or just enjoy the coffee shop mood.
You know, like the mood for music, or smell of coffee..
And, for me, I'm using coffee shop for meet with my friends or sometimes go by myself and study for English.
Yeah, I think that's how people use coffee shop in these days like me instead of serve for their meeting I think.
Yeah, that's pretty much all I have to say.
Well, these days, you know, the coffe shops are not just for grab some coffee.
- in these days가 아니라 these days라고 써야 한다.
- grab some coffee는 좋은 표현이지만 이 표현은 누군가와 대화할 떄 자연스럽지 여기서 쓰기에는 어색하다.
예를 들어 일상 대화에서 Let's go grab some coffee. / I'm gonna go grab some coffee. Want some?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는 그냥 coffee로 바꾸자.
- well과 you know사이에 these days를 넣어 자연스럽게 말하듯이 표현한 것은 매우 잘 했다.
만약 well과 you know없이 썼다면 상당히 말할 때 부자연스럽게 들렸을 것이다.
Cos, I think people's use of coffee shops have diversified.
- because 대신에 cos로 썼다. 만약 당신이 빨리 말하는 사람이라면 cos로 빨리 말하는 것도 좋다.
이와 같은 예시로 want to 대신 wanna / going to 대신에 gonna
하지만 천천히 말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짧게 말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왜나하면 굉장히 어색하게 들린다.
- use of와 diversified는 좋은 단어이지만 비즈니스영어 느낌이다. 이런 비즈니스 영어를 쓰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학생들이 이단어를 쓰면 자치 ㅅ어색하게 들릴 수 있다. 그렇기에 쉬운 방법으로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 the reason why라는 표현은 여러곳에서 쓸 수 있고 부드럽게 들린다.
-> change quite a bit라는 표현도 여러가지 토픽에 쓰일 수 있다.
이 두 표현 강추한다.
Like, most people go to coffee shop to study for their test or meet their friends, or just enjoy the coffee shop mood.
- Like 필러로 시작했다. 외국인들은 like필러 많이 쓴다. 이런 필러를 쓰니 자연스럽게 들리고 누군가 앞에서 같이 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 이 학생의 MP는 우리가 많은 이유로 카페에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서 많은 예를 준다,
You know, like the mood for music, or smell of coffee..
- 분위기에 대해서 얘기했으니 여기에 대해서 설명한다.
And, for me, I'm using coffee shop for meet with my friends or sometimes go by myself and study for English.
-시작은 일반사람들로 했다가 여기에서부터 나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다.라는 의미로 for me를 썼다.
굉장히 좋은 전환이다. 이런 식으로 하면 나의 감정을 더 보여주기 쉽다.
- using, for, with 이 세 부분이 어색해서 문장을 바꿔보았다.
and, for 도 어색해서 바꿔보았다.
-> And, for me, I go to coffee shop to meet with my friends or sometimes go by myself to study English.
Yeah, I think that's how people use coffee shop in these days like me instead of serve for their meeting I think.
-how가 어색해서 why로 바꿨다.
오픽은 거의 설명쪽이니까 why 쪽으로 가는 게 답이다.
- 밑줄 친 부분이 헷갈리게 만든다.
- for me로 나에 대한 이야기로 바꿨으니 people이야기로 안가도 된다.
그러므로 people대신 we로 이야기해보자.
->Yeah, I think that's why we go to coffee shops these days.
I also do the soame.
(=They go for the same reasons I do.)
Yeah, that's pretty much all I have to say.
- 결론부분으로 결론이 힘들고 유머를 쓰기 힘들다면 이렇게 해도 된다. 이렇게 해도 자연스럽다.
그게 다예요!
- yeah는 한 두번 쓰고 되게 싶으면 결론에 쓰면 흐름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이렇기 자연스러울 것이다.
어떻게 이 대답을 더 쉽게 더 좋게 바꿀 수 있을까?
이 학생의 메인포인트가 어려웠다.
메인포인트가 여러가지였고 이유도 여러가지 스타일로 했다.
1. 시험공부 2. 친구만나러 3. 카페분위기 즐기러
에세이 같이 3가지로 이야기했다.
이런 세가지 스타일로 가려면 3가지를 완벽하게 다 디테일하게 말해야 한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대답하기 3배로 어려워진다,
그러니까 3가지보다 1가지만 얘기하자.
우리가 카페를 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특히 한 가지 이유는 시험 공부하기 위해서다
나는 카페 자주 간다.
오픽이 어려워서 커피 하나 사서 8시간 정도 있다.
나는 그런데 좋다,
도서관같지 않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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