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어 공부/OPIC

[오픽 독학 공부] 오픽노잼 1:1 가이드 정리 #012 _ IH와 헤어지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Du1991kKS3M&list=PL9Ieg7fw1BJJjZLZDllOPO8ekhiruPmXe&index=14

 

Q) I would like to know where you live.

Can you describe your home to me?

What does it look like?

How many rooms does it have?

 

IH학생들이 AL을 받으려고 할 때마다

잠깐 멈출 때 IH 학생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정적이 흐르고 한가지 필러만 쓴다.

침묵은 독이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침묵을 없애야 한다. 당연히 필러를 써야 한다.

 

필러 콤보를 충분히 써야 한다.

AL을 받기 위해 쓰기 좋은 필러 콤보는 And um..이다.

원어민들이 필러를 쓰는 이유는 계속 이어서 말하고 싶으니까 생각도 하지 않고 쓰는 것이다.

And um, you know.. ok?

 

and um / and so / and um, you know / and um, so

이와 같은 필러 콤보를 쓰자.

 

um, uh이런 필러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런 필러는 연설할 때나 인터뷰에서 전문성을 보여주고 싶을때는 안 쓰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일반대화에서는 써도 된다.

 

 

 

studion와 bachelor's suites는 원룸을 의미한다.

tiny little 

IH 학생들은 

I live in a tiny studio

I live in a little studio

I live in a small studio

그런데 학생은 tiny와 little을 함께 썼다.

이는 문법적으로도 맞고 매우 자연스럽다.

 

만약 원룸이란 단어로 studio를 몰랐다면

you know, I live in a small place. With no rooms.

어떤 단어를 모른다면 여러분이 아는 단어로 최대한 설명하면 된다.

 

 

채점자가 서울이 어딘지 안다고 생각하며 ㄴ안 된다.

그러므로 한국이야기를 같이 해준다.

Which is located in Seoul

you know, which is located in South Korea.

 

 

 

Anyway는 꿀단어이다.

자연스럽게 들리고 말하는 흐름도 꺠지지 않게 해준다.

 

만약 당신이 느리게 말하는 사람이거나 말하는 것을 까먹었다면

주된 메세지가 잃어져 버릴 수도 있따. 그런경우 anyway를 말하면 다시 시작하기 너무 좋다/

anyway를 항상 써도 된다.  오픽 시험을 보다가 한국말을 해야할 때

예를 들어서 어떤 식당을 소개한다면

Oh, you know, the restaurant, uh

it was called, I think, 김밥천국....anyway...

그리고 나서 계속 말하면 도니다.

 

 

and만 중간중간에 쓰는데 and um도 섞어 써주자

 

파란 부분이 메인포인트이다.

편하기때문에 좋다고 말한다.

메인포인트에 맞춰서 왜 집이 편한지 계속 설명했어야 한다.

Uh, even though it's such a small place...

but it's just perfect for me.

I don't really need a big place.

I just need a nice, small, place where I can come and simply relax.

And because it's so small, 

you know, it's easy for me to..

you know, have this place just alwys so clean.

Because whenever I vacuum,

it takes me like.. I don't know.. 10 minutes?

이렇게 계속 설명해야 한다.

왜 이곳이 나한테 편안하지

그리고 왜 나한테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느끼는지

 

 

 

 

그런데 학생은 다른 것을 이야기한다.

보라색 부분은 긍정/부정 전략이다.

학생이 본래 하려고 했던 것은 99% 좋은점을 말하고 그리고 할 말이 없으면 이 전략을 썼어야 한다.

그럼 대답이 더 길어진다.

예시)

Oh, you know, it's so comfy.

and, you know, I like small homes actually

because I don't need to clean that much.

And you know, if I buy a lamp or whatever

it lights up the whole room, you know.

And it's just so nice. I like that.

You know, I feel so comfortable here,

and it's just right for me.

You know, um, and I learned that I don't like big places.

이렇게 말하고 갑자기 막혔다면

근데 게속 말하고 싶다.

뭐라고 해야하나 

아 그럼 긍정/부정 전략을 써야지.

But you know, one thing I don't like about this home

is that it's a little bit loud.

because it's right next to the train tracks.

But other than that, everything about this home 그것만 빼면

is just wonderful.

 

이렇게 다시 좋은 점을 이야기해야 한다.

그런데 이 학생이 잘 못한 부분은

대부분(99%)이 좋은 점이 아니었다.

좋은 점은 한가지였고 나쁜 점도 한가지였다.

그리고 바로 결론

이걸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래서 먼저 완전한 대답을 해야 한다.

이 전략을 99/1이라고 하거나

아니면 긍정/부정 전략이라고 한다.

이는 99% 좋은점, 1% 나쁜점

아니면 그와 반대로 99% 나쁜점, 그리고나서 약간 더 길게 말하고 싶다면 1%만 좋은점 말하기

 

짧은 대답도 좋긶 ㅏ지만 이 답변은 충분하지 않았다.

메인포인트를 말하고 한문장만 말헀다. 그리고 바로 겨로능로 갰단. 이러면 AL로 가기 어렵다.

충분히 대답하고 결론으로 가야한다.

이게 약점이다'ㅊ우분히 대답을 하지 않았다.

 

 

 

 

housing/habit 질문

이 질문은 housing/habit 질문으로

 what do you usually do?에 대한 대답으로 먼저 시작하는 것이 좋다.

 

 

*** AL을 받기위해서

1. 한가지 주제로만 이야기한다

2. 메세지는 명확하게 한다.

 

 

 

현재 직업을 찾고 있다는 말 대신에

집에 매일 있다는 것을 먼저 말하는 것은 어떨까?

(you are always at home)

명확하고 깔끔하게 말이다.

 

 

 

 

 

말한 것을 보면 무엇으 ㄹ말하려고 하는지 깨닫기 까지

I'm rarely home 이 부분까지 가는데

너무 많은 설명을 했다.

이 부분을 제일 맨 앞에 넣어서 말한다.

오픽은 시간제함이 있고 각 질문에 1분정도 대답해야 한다.

 

명확한 대답을 하기 위해서는 첫 부분에 하고 싶은 말을 해야 한다.

 

 

 

 

주말과 평일의 대조를 위해서 But 을 써야 한다.

 

학생은 주말에 초점을 맞춰이야기하려고 한다.

 

You know, I'm rarely home, you know because..

I'm just so busy, right?

I'm looking for a job these days.

So, I cannot afford to be home.

Anyway, <- restart here

But on weekends, <- 계속 말하기! 주말에 대해서 !

I get to finally relax at home.

You know, and this is very important to me.

You know, it's so important.

because, you know, I love being home, actually, right?

You know, I already told you it's so comfy.

And um, this is when I get to just totally relax.

You know, almost do nothing.

Almost be lazy, but that's ok.

You know, I like that.

 

 

 

오픽은 문법보다 의사소통이다.

내가 어떻게 내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를 깔끔하게 설명할까?

거기에 집중하면 AL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