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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OPIC

[오픽 독학 공부] 오픽노잼정리 1:1 가이드 #011 _ 오픽은 의사소통 시험

https://www.youtube.com/watch?v=aved4289PQI&list=PL9Ieg7fw1BJJjZLZDllOPO8ekhiruPmXe&index=15

IM과 IH에는 큰 차이가 있다.

IH와 AL은 더 큰 차이가있다.

 

하지만 AL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것 같다.

 

 

오픽은 영어 시험이 아니라 의사소통 시험이다.

영어시험은 문법구조에 맞춰서 여러분이 사용하는 어휘와 그 단어들을 어떻게 잘 쓰는지 시험을 보는 것이다.

반면에 오픽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보는 것이다.

여러분이 생각하는게 무엇이든지 그것을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가

그 메세지를 어떻게 명확하게 전달하는가

어떤 단어를 사용하든지, 문법이 맞든 틀리든 상관없이 

이해하기 쉬운지 그게 중요하다.

 

듣는 사람이 내가 하는 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게 바로 의사소통 시험(오픽)이다.

오픽시험이 정말 좋은게 영어실력보다는 의사소통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어시험은 토익스피킹이다. 토스에서는 얼마나 자연스럽게 말하는지는 상관없다.완벽한 문법에 초점이 맞춰서 ㅕ있다.

 

 

 

영화영어는 문법이 완벽하다. 왜냐하며 ㄴ스크립트를 쓰기 때문이다.

현실에서는 그렇게 완벽하게 말하지 않는다.

 

어떻게 완ㅂ겨하게 말할까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라 어떻게 메세지를 더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지가 더 중요한지앍게 될거이다.

실수를 얼마나 하든지 듣는 사람이 내 말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기 바로 오픽이다.

 

우리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키우자!

 

 

 

어덯게 하면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을지 이 답변으로 말해주겠다.

 

 

 

아무 준비 없이 이 시험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리고 준비 없이 적어도 IM2를 받을 수 있다면

그러면 분명히 AL받을 잠재력이 있다.

 

오픽시험이 좋은 것은 가짜로AL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AL을 받았다면 아무 문제 없이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여러분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AL을 받으려면 자연스럽게 들려야 한다.

이런 질문을 대답할 떄 진짜 누군가와 대답하는 걸로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누군가 질문ㅇ르 한 ㄱ서처럼 행동했으면 좋겠다. 그런다음 답변ㅇ르 하는 것이다.

 

 

 

let me see

생각하는 것을 보여주는 표현

electronic gadgets는 질문에 있는 단어

여기서 좀더 자연스럽게 쓰려면 필러를 넣으면 좋다.

여기에는 어떤 질문에 대답하는 느끼이 들어서 부자연스럽다.

 

Well... let me see...  electronic gadgets? huh? alright.

let me see에서 끝부분을 올려 말하면 더 자연스럽다.

대화할 때는 약간 인토네이션이 올라간다.

중간중간 필러를 이렇게 넣어서 연습해보자.

 

 

 

the music 아니고

these days 앞에 in 쓰지 말고

 

 

 

actually 단어 좋다.

처음부터 actually 쓰지 말고 중간부분에 말하라

well, actually 이렇게 쓰면 자연스럽다.

그리고 when it comes to 표현도 처음에 말하지 말고 중간 부분에 넣어서 말하자.

actually, when it comes to는 처음에 넣으면 스크립트 쓰는 것 같다.

 

 

필러 콤보 굳

just는 AL단어

convenience 감정표현 단어 굳굳

 

our을 발음할 [아워]가 아니라 [알~]으로 발음하며 ㄴ더 좋다.

us로 쓰면 다른 사람도 나도 너무 좋다 이런 식이니까 엄청 부드럽다.

They like to use their smartphones라고 표현했다면  저사람들은 좋아하는데 나는 다를 수도 있다라는 느낌으로 비춰진다.

really를 두번 썼다는것은 스마트폰을 우리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강조한 것이다. 그러니까 너무 부드러웠다.

이렇게 단어를 두번 쓰는 것은 두번쨰 단어를 더 길고 더 크게 말하면 좋다.

 

여기까지 메인포인트느 좋았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다. 왜냐하며 ㄴ쉽고 편하기 때문이다.

 

 

 

이후에는 예시를 주고 있다.

문법적으로 어색하다

without으로 연결하거나

아예 두문장으로 만들거나

 

 

 

IH학생의 면모가 보였는데 바로 self-correction이다.

문법을 고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메세지를 깔끔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문법을 너무 ㅁ낳이 고치면 메세지가 정확해지지 않는다.

틀린모습을 자연스럽게 넘기고 싶다면 필러를 쓰고 다시 말하는 것이다.

즉, 필러를 쓰고 문장을 새로 말하는 것이다.

 

I mean이라는 필러를 써서 쑥색 문장을 다시 표현해보았다.

더 부드럽게 하려면 I mean.. What I'm trying to say is that...

더더 부드럽게 하려면 I mean.. What am I trying to say.. anyway..

 

또 다른 예시를 들어준다.

ANnd um..은 AL필러이다.

너무 간단하지만 엄청 자연스럽게 들린다.

 

 

더 설명해서 더 좋다

 

그다음에 아무말이 안나오니까 what am I trying to say와 anyway 사이에 약간 pausing하고 말하라

너무 붙여서 말하면 어색하다.

 

 

bottom line은 좋은 표현으로 결론을 말하려고 함이 느껴진다.

결론을 메인포인트하고 엄청 똑같이 했다. 여기서 약간 바꿔보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설명자체가 없는 느낌이다.

일단 나의 대답을 설명하고 있었으니 이러니까우리가 이렇게 한다. 이렇게 결론을 내리면 좋다.

 

 

 

 

한가지만 말했다

필러 콤보 잘 썼다.

자연스러운 표현

어려운 단어를 쓰지 않았다

더 감정에 ㅇ초점으 ㄹ맞춰말했다면 좋았다

비교적 설명 잘 했다.

이 답변 AL받을 수 있다.

 

 

감정에 초점을 맞춰서 말해서 여러분이 하는 말을 믿을 수 있게 해야 한다

게속 사람 중심으로 말해서 감정에 초점ㅇ르 맞추지 못했다.

이 질문은 15번 ㅈㄹ문이다.

사람이나 과학이 기반으로 된 질문이다. 콤보세트와 다른 느낌이지만 살마들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그건 한 두문장이면 된다. 나머지 대답은 여러분 중심으로 대답한다. 나의 대해서, 나의 경험, 나의 감정을 얘기하면  훨씬 더 감정을 많이 보여줄 수 있따.

나에 대해서 그 느낌을 섦여하면 듣는 이들은 여러분이 실제로 말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믿을 수 있을 것이다.

 

 

이 학생의 답변을 기반으로 예를 보여주겠다.

end up : 결국 ~하다

we를 쓰면서 나와 사람들을 동시에 보여준다.

the only way to go : 진짜 ~을 쓸수 밖에 없다.

 

 

For me 전까지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다음에 약간 컨트롤해서 나에대해서 얘기하겠다로 나의 경험,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말한다. 

all at the same time : 한꺼번에

 

여기보면 for me를 반복해서 한문장에서 사용했다.

같은 문장에서 같은 단어를 자주 반복하는 것은 좋지 않다.

짧게 말해도 좋으니 한 문장에서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하지 말자.

만약 다른 문장에서 같은 단어를 반복한다면 이건 더 효과적이다.

 

 

 

AL받고 싶다면 의사소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라.

누군가과 실제로 이야기하는 것처럼 

여러분이 말하는 것이 무엇이든 어떻게 느끼는지 보여줘라

사실만 나열하지마라

14,15번 혹은  사람에 대해서 물어본다고 해도 오직 일반적인 사람에 대한 답만 하지 마라

그 대신에 사람에 대해서 한 두 문장만 말하고 바로 여러분이 어떻게 느끼는지 말하라.이러면 감정에 초점에 맙춰서 말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