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6ILPjdUORQ&list=PL9Ieg7fw1BJJjZLZDllOPO8ekhiruPmXe&index=11
이것은 영어 문제가 아니라 한국말 문제다.
오픽 질문 연습할 때 아무말이 안 나오면 우선 한국말로 생각해보자,
한국말로 생각이 안나면 그 질문을 영어로 아직 대답 안해도 된다. 시간 낭비다.
오픽은 영어실력보다 내가 머릿속에 있는 이야기를 어ㅓㄸㅎ게 꺼내야할지 커뮤니케이션 시험이다.
대화를 할 때 간단히 말하려는 경향이 있다.
내가 어떻게 느꼈는지를 말하지 않는다.
아무 이야기가 없고 할 말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묻지말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봐라
왜 아무 것도 할말이 없지?
왜 이걸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할까?
나를 완전히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아무 말이 안나오면 감정쪽으로 얘기해라
장황한 설명하지 말고
이거 해서 좋았다 왜냐하면 ~다.
이렇게 ㅎ면 오픽 점수, 자신감, 영어회화 실력이 올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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