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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OPIC

[OPIC 독학 공부] 오픽노잼정리 IM시리즈 #006 _ Description (설명/묘사) 카테고리 대답하기 part 1

 

오픽노잼정리 IM시리즈 #006

수업 진행 방식

: 답변 토대 만들기 → 필러와 표현들 덧붙여서 완성하기


 

 

 

오픽 질문의 4가지 카테고리

1. Description (설명, 묘사)

2. Habit

3. Past experience

4. Comparison

 

오늘 강의에서는 Description 질문에 어떻게 답해보는지 알아본다.


 

Description (설명/묘사) 카테고리 대답하기

 

 

묘사(description)질문의 예시

description(묘사) 카테고리 질문에 답할 때는

깔끔한 메인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영어로 말할 때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이렇게 얘기하지 않는다.

 

 

What is your favorite~ 이런 질문에

My favorite ~ is 이렇게 답하는데 매우 부자연스럽다.

 

My favorite ~ is 대신

I like

I really like

I love

이런 표현들을 사용해보자.

 

description질문에 대답할 때 이 표현 꼭 쓰자

what I really love about

 

all that이란 표현을 넣어서 더 자연스럽게 표현!

만약 집에 크다고 표현하고 싶다면 위와 같이 표현 가능.

 

자연스러운 필링 표현으로 but, you know 넣어서 표현!

 

 

but I gotta say

= 진심인데

= 진짜 이거는 얘기해야해

= 근데 있잖아

이런 느낌

 

 

이게 바로 좋은 메인포인트다.

왜냐하면 내가 말하고 싶은 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창고에 대해 말할거라고 정확히 이야기했다.

 

이것을 처음부터 어떻게 말했는지 잘 보자.

 

 

***** 집중

4개 문장을 다시 보면 어디가 진짜 메인 포인트일까? 3번, 4번이다.

ㅊ아고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는지 말하기 때문이다.

1번,2번문장은 설명하는 필러다.

메인 포인트를 말하기 전에 약간 소개를 한 것이다.

메인포인트 전에 설명하는게 너무 길면 메세지가 명확하지 않게 되어 채점자가 여러분의 말을 놓치게되고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메인포인트 전에 도입부를 말할떄는 생각한 것보다 훨씬 길것이다.

이런 스타일로 이야기하고 싶다면 첫부분에 빨리 이야기해야 한다.

여러분이 높은 점수 받는 가장 좋은 방법은

메인포인트 (3,4)를 먼저 말하고 설명(1,2)를 하는 것이 어떨까?

그리고 나서 이어서 대답하는 것이다.

 

 

메인포인트(3,4)를 알려주고 나서는 자유롭게 설명과 답변을 이어가도 된다.

 

you see 필러 : 어떤 것에 대해 설명할 때 자 잘들어봐 이런 느낌이다.

 

 

 

 

메인포인트(창고)로 시작 -> 약간의 설명(우리집의 나머지) -> 창고 이야기

 

다시 창고이야기로 돌아가기 위해서 재정비를 해야 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다른 문장이 필요하다.

 

 

다시 창고 이야기로 돌아가기 위해서

 But none of that matters because I love how big my storage room is

문장을 뒤에 넣어준다.

 

Really

I guess

때때로 필러처럼 사용 가능

 

 

Q) Tell me about your home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