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C 독학 공부] 오픽노잼정리 IM시리즈 #016 _ 조금만 노력하면 IH 가능

https://www.youtube.com/watch?v=EOPpAJzePgo&list=PL9Ieg7fw1BJKxNwPU3G2hdpM75nGIwyAB&index=4

 

관련단어를 써서 질문에 답히기

 

예시1)

 

 

 

실수 없어 보이지만

로봇같이 보이고 스크립트를 외워서 이렇게 말했다 냄새가 난다.

예시2)

 

 

 

 

준비하지 않은 문제가 나오면

시작할 떄 천천히 하면서 더 생각이 나고 organiztion되면 좀 더 빠르게 대답할 수 있다.

 

 

 

 

그런데 준비한 문제가 나오면 엄청 빠르게 초반에 쓰다가 후반에 천천히 하게되는데...

여기서 꿀팁알려주겠다

 

높은 점수 받으려면 내가 인간이다 생각하는 모습 보여주고 이문제 처음 보는것처럼 보여줘야 한다.

그래서 천천히 올라가는 느낌으로 처음에는 느리게 보여줘야.

나는 천천히 대답하면서 액팅하는 것이 좋다.

 

어려운 질문에 대응하는 첫문장

1. it is quite a tough question.... 

2.

3

4

 

여기서 더 인간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으면 감정적인 것이 필요 wow!

 

 

 

처음 시작할 떄 생각하는 것 같이 느껴지고 싶다면 um을 너무 짧게 말하지 말고 조금 늘이듯이 쓰기.

 

you know the country side

같은 말을 부가 설명할 때는 you know

다른 말을 부가 설명할 떄는 i mean

 

*** 내가 말해놓고 조금 확신이 없을 떄는 내가 아는 쉬운 단어로 쓰기

They live in a bonnies. you know the country side.

 

 

My grandparents' home got flooded : 조부모님 댁에 홍수가 났다.

 

 

 

태풍이 좋지 않았고 홍수가 났다고 메인포인트를 찍은후 

상세하게 말하기

 

there was a big typhoon.

typhoon이 안좋았다는 이야기를 했어야 한다. 

 

 

IH 학생들은 자신감이 있어도 처음에 느리게 한다.

그 다음에 계속 대답을 하면서 약간 빨라진다.

 

 

we were forced to ~

우리는 ~할 수 밖에 없었다.

 

 

 

왜 그 행동을 했는지, 왜 그 곳이 안전한지

transition을 계쏙 보여줘야 한다.

왜를 보여주기 위해서 Why?라고 말해주는 것도 좋다.

 

 

I didn't do anything.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 I wasn't able to do anything ~

-> I couldn't do anything~

 

 

direct quotation은 짧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I was like, "Don't worry"

하고 말할 때 pause 없이 바로direct quotion을 말해줘야